슬픈 계절에 만나요-백영규...질문도 있어요.
진선미
2002.04.27
조회 64
예전에 대중 매체를 통해서 백영규 님을 보았는데,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하긴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불렀는데,
지금은 우리 애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으니..

그래도 왕년의 스타가 늙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팬들의
영원한 바램입니다. 그래서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성형을 하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에구, 내가 뭔 소리를....

오늘 슬픈 계절에 만나요 들려주실 때 제 사연 소개해주세요.
남편도 이 노래 되게 좋아해요.
식탁에서 맥주 한잔씩 할 때 있는데, 그 때마다 옛날 노래
틀거든요. 우리 신랑 레퍼토리 중 하나입니다.

예전엔 무슨 뜻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불렀는데,
나이드니까 가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백영규 님이 나오니시까 여쭤보고 싶어요.
슬픈 계절에 만들때 어떤 심정으로 만드셨는지, 그리고
대중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려고 만드시는지..
꼭 여쭤봐 주세요.

우와,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라...

그리고 오래전 도서 전자 상품권 주셨는데,
그걸로 우리 아이 바이올린 교본과 수학 문제집 신청했답니다.
너무 좋은 상품권이예요. 호호
감사 인사가 늦었는데.. 이 기회에 감사드릴께요.
담당자님, 고맙습니다.

이따가 뵈요. 휘리리릭~~~

강서구 마곡동 벽산 아파트에 사는 주부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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