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이미숙..&담당자님 소원입니다.
황두선
2002.04.27
조회 78
음악을 함께 하며 살 수 있다는거...
인생을 살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나날들이지만
우리 인생에서 음악을 함께 하며 살 수 있다는 것!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짐꾸러미 챙겨 배낭 메고 열차에 몸을 싣고 인생의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함께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갈 수 없는 행복했던 오래전 그 날...
되돌아 가기 싫은 무척이나 슬펐던 오래전 그 날...

눈물겹도록 즐거웠던 그날도 ...
가슴저리도록 슬펐었던 그날도...
세월이 흐르고 나면
모두가 더듬고픈 우리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내일을 살아나갈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되고
때론 삶의 활력소가 되어 어느새 곁에 있는걸
느끼곤 합니다.

되돌아 갈 수 없는 아련한 오래전의 추억을 찾아주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굳이 먼 발걸음 하지않아도
짐꾸러미와 같이 야간열차에 몸을 맏기지 않아도
늘 가까운 곳에서 추억을 함께 해주고...
잃어버린 옛날을 아름답게 배달해 주는 '음악'이란 존재입니다.

오늘 '슬픈계절에 만나요'의 백영규님을 모신다니,
너무 반가운 맘에 몇 글자 남기게 되었습니다.

백영규&이미숙....의 음악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 그분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니... 먼 여행길 다녀옴을
대신하렵니다.

좋은분들의 좋은음악을 함께 할 수 있게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의 음악속에서 참 많은 것을 보게됩니다.
B&L의 이번 새 음반은 제겐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으로 함께합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여러장르의 음악들속에서
오늘 만나는 백영규&이미숙님...의 음악!은
제겐 또 다른 보물이 되어 추억의 한켠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간절한 부탁 하나요.
전 38년동안 백영규님의 음악을 아끼며 사랑하고 있는 그분의
팬인데요.
아직 그분의 웃음소리를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분의 크게 웃는 웃음소리 한 번 들어보는게 저의 조그만
소원입니다.(미소는 본적 있음)
제 부탁 들어주실거죠?
볼륨 높혀 놓고 방송시간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백영규...의 음악을 무지 사랑하는
일산에서 선이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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