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날씨가 좋아서
엄마 숙모 신랑 나 이렇게 넷이서
용인놀이공원에 다녀왔어요
겨울의 어두움을 모두 벗은 꽃과나무들.
맑은공기 속에 우리 가족들은 그날하루만큼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데,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평일만 골라서 놀러다니던 우리들은
놀이기구 앞의 그긴줄에 정말놀랄수 밖에없었죠
그래도 제일 줄 짧고 안무서운 놀이기구에
엄마랑 같이타고.숙모님은 밑에서 손흔들고
신랑은 사진찍어주고.
숙모님은 왜 안타시냐하면요
원래 겁이너무 많으시기때문이지요
손목에 두른 자유이용권이 울더군요
회전목마 마저도 거부하시다니..-_-!!
어스름 저녁에 맛있는
저녁식사를하고 엄마는 가벼운 술한잔하시고
5인조밴드 음악에 맞춰 막춤까지 선보이시고..
하늘엔 불꽃이가득 쏟아지고
가슴한가득 추억을 품고
아름다운 봄밤이었답니다
*노바소닉-나쁜여자
너무시끄러울까요?
그럼 한 영애-푸른 칵테일의 향기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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