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입맛을 돋우려면 부추로★
조현숙
2002.04.22
조회 42
저도 어제 모처럼만에 결혼식장에 다녀와서
늦은 오후 시장에 들렀어요.
그리고 그 파릇파릇한 초록잎의 가지런한 매무새에 반해(?)
부추 한 단을 샀죠.
싱싱한 조선오이도 함께요~.
부추겉절이도 하고, 부추넣어 오이무침도 하고
부추달걀찜도 하고나니 식탁이 부추반찬으로 가득가득..^^
고소함과 상큼함이 입맛을 돋구고
오롯한 향기가 알싸하게 파고드는데
밥한그릇 뚝딱 비우고나니 세상이 다 내 것만 같았어요.(흐뭇)
유가속 애청자님들 다들 부추처럼 상큼하고 싱싱한 오후를 보내시길...
신청곡--> 사월과 오월의 장미
강산에 거꾸로 거슬러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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