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아주버님이 어여쁜 색시를 안방에 모셔놓고 이쁜옷이랑
맛있는 음식이랑, 화장품도 종류별로 골고루갖추어 놓고 이젠 이 제수씨를 무시하네요. 먼 태국땅에서 결혼하기위해 온 형님.
처음엔 낯설은 눈길로, 의심스런 눈길로, .....그랬었어요
하지만 그 형님의 눈빛을 볼때마다 정이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 한국에서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랜시간 외롭게지내신 우리 아주버님도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형님이 생긴걸 축하해 주세요. 영재 오빠 !
형님이 생겼어요
최영자
200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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