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참석을 못하면 5월에도 참석하기가 힘들것 같아서...새벽까지 일어나서 언니가 김밥도 싸줬는데...
일요일 갑자기 회사일이 생겼는데 아르바이트 쓰면서까지 산에가는거에 동참했는데....이런일이...
여러곳에서 오기때문에 10시에 만나는건 당연히 늦어질거라 생각했고 정상까지 오르기도 힘들거라 생각했다.
그래도 선발대를 따라서 깍달산(?)까지 가기로 하고 따라갔는데(깍달산으로가지않고정상방향으로갔어요) 앞에선 사람들은 하나둘씩 뒤로물러나기 시작하고 앞선 몇사람따라서 가기갔는데 정상까지 올라가진 않았고(바람이 무지하게 많이불어서..) 다시 내렸오는데..혼자 내려오는데 갈림길이 왜이리 많은지....일때문에 얼른 나가야겠네요...
결과는 길 잃어 버렸어요...
올라가는길에 아스크림파는 아저씨도 있었고 막걸리파는 아저씨도 있었는데...(내려오는길에 꼭 사먹고 올려구 했는데...)
도무지 보이지가 않더군요...약수터에 와서 노원배드민터장을 물어보니 정 반대로 왔다고 그러더군요...이런...
그래서 그냥 남태령으로 와서 전철타고 집에 왔어요
억울해요..뒤풀이에 막걸이 못먹고와서
그리고 정기산행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런데요..
가족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애들때문에 산행은 좀 힘들거 같던데요..정기소풍이 차라리 낳을거 같아요..
뒤풀이 가신분들 재미있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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