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생일축하해 그리고 미만해
김혜자
2013.06.05
조회 101
오늘이 남편 생일 입니다
그런데 남편과 사소한 일로 다투고 서먹서먹 하고 분위기 썰렁 하네요
미역국도 끓여 주지 못했어요
마침 어머님께서 갑상선암 수술로 입원해계셔서 거기 가 있어서 집에도 오지 못하고 미안하다고 문자를 남겼는데도 그다지 반응도 없고,
아침에 생일 축하문자도 보냈는데 꿈쩍도 않네요
요즘 일도 잘 안되고 힘들어 했는데 내가 말을 함부로 해서 화가 많이 났나봐요
대부분 남편들이 답답해 하던데
우린 바껴서 제가 더 답답한거 같아요
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속도 상하고 맘도 아프고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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