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삐질려고 했는데 안삐지기로 했습니다.
가요속으로
2002.03.29
조회 49
" 초대되셨어요 ^^ "
이미선(ms644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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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구경을 가고 싶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두드렸는데...
> 반응이 없어서
> 삐질려고 했으나
> 며칠째 계속 '유가속'으로 들어 오면서 작은 기쁨을 갖게 되어
>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
> 언제부터 인가 세상은 메이져의 세상이 되어 버렸지요
> 잘난 사람,잘난 것이 메인이 되는
> 가요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인기가 없거나, 시간이 좀 지난 노래는 통 들을수가 없는 방송풍토도 그런 세상의 한흐름이리라 생각합니다.
> 그래도 가끔은 마이너리그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으나
> 보낼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 그리고 잊혀지기도 하고......
>
> 그렇게 잊혀진 옛기억과 나의 모습등등이 오롯이 기억나게 하였답니다 '유가속'이 .....
>
> 지나온 일들이 그리 부끄럽지만은 않은 것인데 왜그리 기억 저밖으로 밀어 놓고 살아 왔는지 .....
> 설사 부끄러웠다 할지라도
> 그땐 아마도 그것이 최선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 편안한 방송과 귀한 노래들 잘 듣고 있습니다.
> 그럼 이만 ...
>
> 덧붙여... '시골선비 조남명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 초대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 916-6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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