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엔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영재님은 기다림이란 단어를 생각해보셨는지요.
팩스를 넣고나서 기다린 심정. 아무도 모를거예요.
저는 그날 신청곡이 꼭 흘러나오는줄 알고 친구에게 위로를 하려고 방송을 청취하라고 했거든요.
헌데 끝내는.....
정말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실망이 컸었답니다.
"이젠 다시는 유가속프로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지,말아야지..하며 몇번을 되뇌이면서도 고정채널은 어쩔수없는 현실인가봐요.
이렇게 모든일을 제치고 하루의 빠질수없는 일과속에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으니 말예요. 아무래도 유가속 덕분에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세월을 먹고 사는가봐요.
유영재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요. 오늘만큼은 요즘 하는 사업이 잘 풀리질않아 몹시 힘들어하는 남편의 모습이 웬지 초라해 보이는것같아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신청음악!김경남씨의 "님의향기"나 유심초의 "사랑하는그대에게"
꼭 들려주세요.. 녹음 버턴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저녁되세요!!
참고로 모처럼 남편과 서울 나들이를 하고싶습니다.
좋은 티켓있으면 좀 주셨으면해서요 ^^
인천 연수구 연수2동 우성아파트 208동 1803호
이점흥주부드림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여기좀 봐주세요!!!
이점흥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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