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꽃망울이 진 개나리가 있답니다.
강민정
2002.03.05
조회 27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날씨답게 촉촉한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새로운 직장에서 두번째 달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조금은 낯설기도 하련만, 모든 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훈훈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며칠 전 점심식사를 하려고 밖으로 나갔다가 아파트 구석에 조용히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노란 개나리를 보았습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오나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 가슴이 참 가득찬 느낌이였습니다.
오늘 봄비를 보며 온땅에 새싹으로 돋아나기 위해 준비중인 많은 꽃들과 나무들이 얼른 세상으로 얼굴을 내밀어, 겨울동안 묵었던 우리들의 마음을 화사하게 해주었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이런 날 무슨 노래를 들으면 좋을까 고민중에 몇 곡 신청해 봅니다.....
신청곡 : 김건모,박광현 <함께>
신효범 <세상은>
엄정화
e-mail : izoau@hotmail.com
H. 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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