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봄방학!
엄마들도 방학을 즐길 권리가 있다.
친구 세명과 CGV로 놀러갔다 방금 왔습니다.
설경구냐
장동건이냐
스코어는2:2
눈째리며 싸우다 점심산다는 미환이의 말에 ''공공의
적''으로 양보 했습니다.
설경구씨의 연기는 ''역시'' 였습니다.
한껏 기분이 UP되어
쟁반국수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며
와장창 여러장의 접시도 깨뜨렸습니다.
애절한 연인들처럼 오래도록 손흔들다 헤어져 돌아왔습니
다.
봄은 봄입니다.
자꾸 나가고 싶으니.
아무튼
행복한 하루의 가운데 있습니다.
제일 행복한 음악이 듣고 싶은데......
뭐가 제일 좋을까요.
맞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박인수,이동원의 "향수".
좋지요?
둘째아들이 빨리 비키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하십시다.
앗!
15분 지각입니다.
아이엠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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