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아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연휴동안 집에만 있어서 무지 지루한
나날을 보냈답니다.
이틀 동안 손님들이 오시긴 했지만,
그래도 오래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먹고, TV보고, 자고를 반복.
시간보내기가 너무나 힘들더군요.
어디 여행이라도 갈 걸 그랬나봐요. 이럴 줄 알았으면.
회사다닌다고 매일 방을 지저분하게 어지럽혔는데,
모처럼 마음잡고 대청소도 하고
그동안 듣지 못했던 음악들을 들었습니다.
TV에서는 영화를 많이 상영하더군요.
하지만 작은 공간에서 보여지는 영화는
그다지 감동스럽지 않고,
눈만 피곤해져서 그만 접었습니다.
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할 것 같아요.
오늘 출근하면서 무지 피곤했답니다.
매일 늦게 일어나다가 일찍 일어나려니...
한참 뜸들이다 일을 시작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오늘 발렌타인데이죠?
아저씨는 초콜렛 많이 받으셨을 것 같네요.
아저씨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으니까.
저도 아저씨의 팬 중의 한명이지만.
오늘 초코렛을 전해줄 사람과 의견 충돌이 생겨서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 좀 답답하네요.
만나서 얘기를 해야 할 것도 같고...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저씨! 기분도 심난한데 좋은 음악 틀어주세요.
그리고, 동물농장 프로젝트 티켓도 부탁드려요.
꼭 가보고 싶으니까요.
신청곡: 박상민 "또 하나의 사랑"
주소: 서울 송파구 문정동 27번지 3층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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