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까라 개세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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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3
조회 48
>유영재님...
>우선 님께서 크리스챤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요..어쩜 그것과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매체를 타고, 님의 방송을 수많은 사람이 듣고 있는데,

>엄청난 발언을 하셨더군요.
>이 게시판이 보이십니까?
>님을 욕하는 사람들과 옹호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져, 욕하
>며 싸우고 있는 것이 보이십니까? 님을 칭찬해주니 좋으십
>니까?
>저는 유승준의 행동을 욕하는 것도 옹호하는 바도 아닙니
>다.
>한국인으로서 조금은 얄밉게는 보입니다만...
>유승준이 택한 길은 그 사람으로서의 인생이겠지요.
>그게 그한테는 더 효율적이었을테고요..
>그가 도덕적으로는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하

>님만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님과 많은 네티즌 분들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남친

>입대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이런말들이 참 미
>안하게는 느껴지는 군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대를 다녀왔고, 다녀온 사
>람 뿐아니라, 주위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함께 슬퍼하고 힘
>든 시간을 겪어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은 유
>승준의 행동에 대해 엄청난 실망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유승준과 같은 선택의

>회가 주어졌을 때 군대에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군대를 다녀왔으니, 이제 곧 가야하니 그도 가야한다는 것
>은...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 모두가 감정적으로 그를 욕하고 비난한다고 해
>서 해결될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
>님의 멘트를 듣고 정말 놀랬습니다.
>한국인들의 격한 감정을 부추기는 것밖에 안되는군요..
>좀 더 지혜로운 행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님께서는 여기 님을 지켜준다는 분들도 많으시고, 또 어

>님들이 고소한다고 해서 님께서 한 번 뱉으신 말들을 쉽

>사과하시리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난 잘못한 거 없다. 바른말 한거 아니냐. 하고 배

>라는 식으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유승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
>든, 공인으로서 많은 시청자들이 듣는 방송을 통해 그런

>트를 하신것은, 그 어느 누가봐도 잘 못된 행동일 것입니
>다.
>그것에 대해 반성을 하시고, 사과를 하시는 것이 님께는

>나마 좋은일이 될 것 같군요.. 님꼐서 마음으로 반성해야
>가능한 일이겠군요.
>게시판 왼쪽 상단의 님의 사진이 유승준의 사진보다 더 거
>북스럽게 느껴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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