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기피가 사실 연예인들만의 문제는 아니져~
으웩싸잇
2002.02.02
조회 43
군대 기피가 사실 머 연예인들 뿐이게씀니까..
일반인들도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져..
차이가 있다면..
얘네들은 군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고..
일반인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기회가 거의 없다는거져..
물론 군대가고 싶어서 정말 사명감을 갖고 가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끌려갔어도 어째껀간에..지금 이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고생을 하는건 분명한 사실임다..

그러기에 군대는 공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20대에..
군대에서 2년넘게 보낸다는건..정말..
애국심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개인적인 상실감이 크죠.
어차피 한국남자로 가야하는거라면..
공평하게 갔다와야 하는거죠~

사실..스티브같은 경우는
인기와 이미지를 위해 자기 입으로 간다고 말한게
문제죠~
지금 이순간 이나라 모든 전의경육해공상근공익...
분통 터집니다.

연예인들...이번 기회에 군대 안 가기가 더 힘들어
졌겠지만..
제2의 스티브는 안 나와씀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이 군대를 다녀옴으로해서
지킨 것들에 대한 모독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연예인이던 그의 팬들이건간에..
군대란 테두리가 있어서..그들이 노래할 수도..
또 그 노래를 감상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런 테두리를 잘 가꾸고 이해하지는 못할 망정..
짓밟아버려야 되겠습니까..

앞선 누군가가 우리가 편히 살수 있도록 2년넘는
젊음을 희생했고..
이젠 그 테두리 안에서 편히 살던 다른 사람들이
가서 테두리를 해주는것임니다.

다시는 군대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것도..
그리고 이런 지저분한 일들도 더 이상 안 나타나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유승준은 없습니다.
미국인 스티브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 연예인들이 한국국적으로 한국을 빛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열풍의 중국사람들은 이런 얘길 들으면 어떨까여..
부끄러울따름임니다.
세계속에 떳떳한 한국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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