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승준이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티도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듣고 괜시리 화가 나네요
한국인으로써 그가 의무를 행하지 않은 것은 저도 화가 납니다만..
유영재씨는 한국인으로써 대체 얼마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시길레 그렇게 남말하듯이 말씀하시는 겁니까..
자고로 소크라테스의 "내자신을 알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유영재씨 말씀을 듣자하니..
병역의무만 지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라고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럼 병역의무만 지면 외국인에게 침을 뱉든 나라를 망신시키든 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이말입니까..?
병역의무도 얼마나 힘든지는 저도 잘알지만..
노래로 다른 나라를 돌면서 나라를 홍보하고..
청소년 금연홍보로..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유승준씨도 나라을 지키시는 군인분들보다는 아니지만..
"병역은 나도 했으니 너도 해라"라는 분들보다는 낳다고 생각됩니다..
또 유승준씨가 아무리 잘못한 사람이지만..
지금 여러사람한테 욕먹고 있는걸 뻔히 아는 분께서..
어떠케 똑같이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되시려는 것입니까..
유영재씨께서 한잘못을 했다고 치십시오..
그래서 많은 사람들께 욕을 먹고 있는데..
그럼 당신은 기분이 어떠씁니까..
제가 생각 하기로는 기분이 아주 떡이되서.. 그만 욕좀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텐데..
어찌 배운분께서 남을 옹호해주고 이해해 주시지는 못할망정 그러케 사람을 슬그머니 욕합니까..
또한 미국국적 얻기가 그렇게 쉽씁니까?
왠만한 어른이시라면 미국국적얻기가 하늘에 땅만큼힘들고
그 기간도 엄청 길다는걸 알텐데..
좌우 사정도 모르시고 막말하시는거 보면 열 받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송태도가 그게 뭡니까..
유영재님께 묻고 싶군요?
유승준과는 언제부터 알고지냈습니까?
방송을 듣자하니 욕먹어도 싸다니.. 지는 어쩌다니..
나쁜x라고요? -_- 이거 과연 해도 될 말입니까..
제발 담 방송때 사과하는 말좀 넣어 주셨음 합니다..
꼭 읽으세여.. 제발 유영재님도 꼭읽고
-中-間-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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