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뎡
2002.01.30
조회 38
[ CBS MC 유영재씨 유승준 비난 물의 ]


CBS 가요프로그램인 ''유영재의 가요속으로''(www.cbs.co.kr/gayosok/chungchi09.asp)가 유승준팬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유승준팬들은 28일 방송을 듣고는 자신의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28일 월요일 방송중에 프로그램의 MC 유영재씨가 가수 유승준의 미국국적취득은 결국 군대가기 싫어 한다는 내용의 원색적인 비방 발언이 문제가 됐다.

▶ 28일 방송 다시 듣기(mms://aod.cbs.co.kr/new/gayo_sok/20020128_Mon_gayo_sok.asf) - 1시간 20분부터 약 2분간의 방송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발언내용에는 모든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방송으로써 부적합한 발언들이 들어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군대가기싫어 미국으로 날랐다", "유승준군은 욕먹어 싸다", "미국에는 진출 못한다.. 유승준 같은 애는..", "아주못된 쯔" 등과 같은 원색적인 발언이 상당부분 여과되지 않고 전파를 탔다.

유영재씨의 비방멘트의 내용을 보면 "미국인 유승준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다.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져다준 조국이기에 유승준이 비난을 받는다. … 유리할땐 한국인, 불리할땐 미국인. 무대설땐 한국인 군대갈땐 미국인. 기자들이 카메라 들고 다닐때는 군대 간다고 했다가 허리아프다 했다가…"

라디오 방송대본은 작가의 손을 거치기 마련이며, 이번 내용도 작가가 선택해준 소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뒤부분으로 갈수록 유영재씨의 사견이 심하게 들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했음을 느낄 수 있다.

라디오 방송은 진행자의 에드립(즉흥대사)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문이나 TV보다 좋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도 좋고 또 여론이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청취자를 생각했다면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기 충분할 정도로 이번 유영재씨의 발언은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다.

방송멘트를 그대로 게시판에 옮겨도 욕설하지 말라는 비난을 들을만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면,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 게시판이 바로 지금처럼 더럽혀 지더라도 책임은 방송사측에 더 있다고 하겠다.




이 기사를 읽고 왔는데요

너무하네요

님께서 확실한것도 모르고 그렇게 입을 놀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유승준씨와 친하지 않다면 속 사정이야

아무도 모르고 나불 거리는 거지만

당신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냥 거기서 그쳐야지

방송이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승준께서 어떤 위치에 가있던지간에

가수 유승준으로는 손색이 없는거 모르싶니까?

그리구 또하나는 유승준은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적이 없다고 저는 보는데

한국인들은 참 남의 헐 뜯는 이야기는 잘하는것 같아요

언제부터 애국자였자였다고

미국인이라고 욕하고 ....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무대에 발도 못 들여다 놓습니까?

그리고 이번 목요일날 하는 피디수첩 보세요

2년전에 시민권을 신청했다는 발언이 나오던데

함 시청해보시죠

유영재 님께서 유명 공인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너무하시네요

아 그리고 허리수술

안당해 본사람은 유승준씨 아픈곳을 모르겠죠

한번 유영재님도 허리 디스크 걸려봐서 알았음 좋겠네요

공인은 언론 무서워서 아프지도 못합니까?!

공인은 사람 아닙니까?!

당신 처럼 똑같이 사는 사람인데

그냥 방송 듣고 또 이런게 기사화가 되어 보니

안타깝고

생각있는 방송을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라디오 프로 하나 엠씨 한다고 해서

그렇게 나불 되는거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사적인 발언까지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이번 문제는 유영재 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네요

대본쓴 그 작가 여잔지 남잔지 그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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