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가 다가오는 설날에도 근무를 한다네요..
고향 방문 못함을 내심 아쉬움를 넘어서 무척이나 속상해
하고 있네요...
친구가 친구로서 작은 힘을 주고 싶네요..
제 부탁을 들어주시리라 굳게 믿어봅니다..
박인수님 이동원님의 : 향수...
추억의 상징 ""설날""에도.....
이인순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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