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었는데, 이렇게 쉬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때론 거대한 산 처럼 다가올 때가 있더군요. 도저히 넘을 수 없는...하지만 올라가 보면 그때의 성취감...자신감...그래도 올라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네요.
유영재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지난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뭔가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왔던 나의 삶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벌써, 삼십대 초반의 나이.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중학교때 좋아했던 가수가 생각났습니다. 이선희. 산울림.그 중에서 산울림의''회상''을 듣고싶습니다. 사랑했던 여인만의 회상이 아니라 내가 걸어왔던 인생에 대한 회상을 노래를 들으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 예손이와 함께 듣겠습니다.
*주 소 :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한신2차아파트 6-1006
*전 화 : 933-5462, ***-****-****
*듣고싶은 날 : 2월 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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