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게 된 계기는
아주 친한 친구로부터 진행자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고, 재미있는 멘트와
우리가 즐겨 들었던, 요즘은 방송에서 자주 들을 수
없는 그런 음악들을 접할 수 있다는 말에
저도 라디오 채널을 cbs에 맞추고
한참을 듣다보니 금세
유영재씨의 그 재기발랄한 진행솜씨와 선곡이
마음에 들어서 이제는 제가 열렬한 팬이 되었답니다.
자주 듣지만, 이메일을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는 자주 신청곡과 사연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에서 "캬바레"뮤지컬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알고 지낸 지 3년된 남자가 있는데,
언제나 그 사람의 제게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 마음을 잡지 못하고
많이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얼마간 헤어졌다가
그 사람의 사랑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많이 미안하기에
앞으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많이 사랑으로 감싸줘야 할 것만 같습니다.
한 사람을 위한 제 마음의 표현으로
그 사람과 공연을 함께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남자는 뮤지컬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꼭 같이 갈 수 있는 행운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e-mail: nabie19@hotmail.com
전화: 663-9623
보고싶은 날: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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