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8년동안 계속 쭈~욱 경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10년이 넘도록 공부(사법고시) 했죠
결과가 좋았다면 제가 병도 안나고
지금 이런 글도 안 올렸겠죠
처음 1~2년 결혼생활,
말 없이 힘겨웠죠
제 자신이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모든걸 포기하고 신랑만 밀었는데
계속 떨어지는거예요
신랑과 전 나이차이도 9년이나 납니다
제 공부도 애기도 다 잊고
열심히 신랑을 위해서 앞으로 나갔는데
글쎄 무엇때문인지 신랑은 계속 미끄러지는겁니다
결국 작년에 포기했죠.
그런데 신랑이 갈 곳이(할일이) 없는거예요
어떻게요 10년이 넘도록 해온 일은 공부외엔 없는데
이번엔 자격증으로 돌렸어요
딱 9개월간 시간을 줬어요
지금은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자격증(공인중개사)도 안되더라도
전 그를 미워할 수 없어요
제 모든거거든요 그는.....
제가 겪어왔던 고통들을 잊어버리고
살려구 절 많이도 괴롭혔나봐요
올해 한달간 아펐습니다.
그래도 어쨌겠어요
그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으니
어제 신랑과 결혼 8년만의 영화구경했습니다
(글쎄 입장료가7.000씩 하더라구요)
밤 11시30분 그와의 데이트
오랫만의 기분좋은 느낌이었죠
신랑이 궁시렁될 듯 싶어요
영재아찌
저도 뮤지컬 초대받고 싶어요
꼭~~~~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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