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멋진 추억 만들어오세요....
신현진
2002.01.21
조회 43
오락가락하던 눈이 그치고
어느새 하늘이 맑게 개이고 있습니다.
올겨울은 끝내 눈다운 눈도 못보고
겨울을 보내는건 아닌지....나이 먹어두
눈이 기다려집니다.

내일은 대학로가 또 한번 추위와는
무관하게 뜨거워지겠군요
지난번 7탄 공연을 본지가 엊그제처럼
아직 그 여운이 이렇게 남아 있는데...
이번에 함께하지 못해 더욱 아쉽네요.

며칠전에 유가속이 만들어준 인연을 만났습니다.
7탄때 아줌마들의 부럼을 한껏 받으며 노래하셨던
분이시거든요...다행이 같은 지역에 살아
쉽게 만나게 되었지요...
아줌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산지가 12년이 넘은
저로써는 ..친구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죠
어느새 아이들 친구엄마들이 학창시절 친구보담
더 가까이 있다는이유로 친구가 되어있었습니다.
헌데....이렇게 유가속을 통해 친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마운일이라 이렇게 안되는 글빨을 다듬어가며
또한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너무 고맙다고...

다음엔 그친구와 11탄에 초대되어 꼭 가고싶네요..
그러기에....내일 9탄이 더욱 가고싶어지는군요.
내일 멋진 추억 만들고 오세요...

신청곡은.....박강성씨의 you & 1 부탁드립니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중흥마을 607동 1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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