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딸과 엄마를 위해
이원경
2002.01.22
조회 31
겨울비가 내리는 지난 일요일엔 엄마와 언니, 나, 동생이 정말 어렵게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다들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마치 소녀들처럼 재잘거리며 즐거웠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엄마도 언니도 동생도 모두 친구 같네요. 다들 곱고 지치지 않게 나이가 들었음 해요. 같이 듣고 싶어요. < 소녀와 가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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