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부산에 사는 윗동서가 올라왔어요.
생 9탄의 참석과 아이들의 고궁 관람을 위해
9탄의 참석여부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마치 누구나 쉽게
참석할 수 있는줄 알고...
그러나 황당하게도 우린 탈락 되고 말았네요...
그러나 하늘은 저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더군요.
그 분께 감사의 말씀을 이 글을 통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해요.
그래서 내일은 우리 3동서가 생애 처음으로 뭉침니다
유가속의 힘을 빌어...
벌써부터영재님께 " 뿅 " 넘어간 우리 형님
내일 일찍가서 앞자리에 앉아 영재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싶다네요. 호호호
결혼 13년만의 화려한 외출을 하였다는 형님
목요일은 놀이동산에서,
금요일은 경복궁에서
토요일은 창덕궁과 한강 유람선에서,
그리고 어제는 태릉 스케이트장에서.
우린 철부지 소녀들 처럼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보다 더 신나게 더 열심히...
덕분에 필요 이상의 금전 지출을 하였지만...
하지만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도 사촌들과 이렇게 긴 시간을 함께한적이 없었거든
요.
내일은 대학로로
수요일은 태백산 눈꽃 열차를 타러 갑니다.
날마다 내일의 새로운 일과를 꿈꾸는 형님
형님이나 나나 놀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철부지 같아요
마음만...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 내일을 위해 충전의 시
간을 갖기로 하고 푸~욱 쉬고 있습니다.
오늘 듣고픈 노래는요
김 만준의 "모 모"가 듣고픈데 가능하겠지요?
감사합니다.
황작가님 감사해요.
많이 아주아주 마니마니...
내일이 기다려 지는 부산 윗동서...
쭈니와찌니
20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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