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은 추위와 더위에 의연하며
바다는 더럽고 맑음을 가리지 않는다.
하늘은 크고 작은 것에 마음을 두지 않으며
대지는 사랑을 나눠줌에 아낌이 없다.
태양은 그림자를 드리워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며
달빛은 어두운 나락에 희망을 건네준다.
구름은 모였다 흩어짐에 걸림이 없고
바람은 형상을 버려 자유롭다....
스님들처럼 수행하면서
살 수는 없어도
고요하게 ..
얽매이지 않게 ..
맑게 ..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박상민 비원
수행하는 마음처럼 ..
서지니
20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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