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 9탄> 신청
박명준
2002.01.21
조회 26
방송을 통해 생음악 얘기를 듣다가
오늘 인터넷 들어왔는데 이미 기한이 지났군요.
그래도..
방송을 듣다보니 아버지와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손녀까지 보신 아버지께서
얼마전 간암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이제 인생을 누리실 50대 후반인데.
이제 제가 아버지 사업을 대신 하며,
아버지께서 요양하며 쉬시도록 하고 있는데,
아들과 함께 이런 콘서트 가면
아버지께서도 많이 기뻐하시고
힘을 얻으실 것 같아서요.
나중에 양희은 씨 콘서트 하면
그 때도 아버지와 함께 꼭 가겠지만,
이번 기회를 주신다면
비호와 같이 달려가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박명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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