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117
깊은나무
2002.01.16
조회 33
방학하면 더 많이 들을 수 있을줄 알았죠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며칠전 아이 미술학원 선생님을 뵈러 갔는데
너무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아 선생님도 이 시간엔 이 방송을 듣는구나
웬지 선생님과 공유되는 부분이 있는 것만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엔 저도 노래하나 신청하고 싶은데요
한비야씨의 책을 읽다가 발견했답니다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
어떤 곡일까요..

생음악 전성 시대..
엄마를 모시고 가보고싶은데요..
언젠가 허리가 아파서 힘들어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그 비싼
약돌 매트를 사서 갑자기 들이닥치신 거예요
착찹하면서도 고맙고..
이젠 제가 해드려야되는데 아직까지도
엄마의 마음을 따라잡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워
한비야씨의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를 읽다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방학땐 시간이 되니까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저는 인천 남동구 만수6동 대동아파트 103동 1402호에
사는 조민자 입니다
***-****-****이구요..
만약 가능하다면 3장을 주시면 좋겠는데요
동생도 같이 가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여자 셋이 회포를 풀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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