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만에 글을 올리는 jbey2000이라고 합니다....지금 ''하루''라는 곡을 듣고 있다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그 사람은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데요..그래서 제가 알바하던 곳에서 이 노래만 신청하셨거든요..생맥주 한잔 마시면서 온갖 폼이란 폼은 다 잡았었는데...제가 지금은 알바를 그만 두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하루''라는 곡 알바생한테 신청해 놓고 폼이란 폼 다 잡고 있을거예요..올만에 제가 알바하던데에 놀러나 가야겠습니다..또 압니까..잘 하면 그 사람을 볼 수 있을지...
글구저도 신청곡 하나 할께요..JTL의 "A Better Day"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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