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환타지소설을 잼있게 읽고있는데요
그속에 좋은 글귀가 있어 적습니다
"사랑은 먼산의 횃불이 아니라 내 눈앞의 촛불이다"
결혼한지 이제겨우 40일정도 되었는데 연애시절보다
더 사랑이란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진정 사랑이란 이름으로 결혼했지만 서로 부디치는 면들이
있다보니 조금은 힘이 듭니다
아마도 사랑은 아주 많은 이해의 뭉치들로 이루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공연에 갈수있는 기회가 제게도 올까요?]
신청곡: 해바라기 - 사랑으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23-11
***-****-**** 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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