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아끼는 동생이 있는데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네요.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하고 물으니,
"머리로 좋아하면 이유를 댈 수 있지만
가슴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모르겠어"
라고 말해요.
그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대신
머릿 속은 텅비어 버린대요.
상대는 회사 동료직원인데 난 그들이 참 이뻐보여요.
그래서 힘겨워하지 않았으면 하고 마음으로 바라지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들도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랑 가득한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해봅니다.
신청곡:
푸른하늘-사랑 그대로의 사랑
윤도현밴드-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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