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이란...
타락천사
2002.01.09
조회 53
안녕하세요...영제 아저씨...^^
전 안산에 사는 정두연이라고 합니다.
제겐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교회에서 만난 친구죠...제가 교회다닌지 얼마 안돼서 그 친구가 만이 도와쥐서 교회에 자주 나가고 친구들도 많이 만들수가 있었어요...전 친구로만 생각하구 계도 절 친구 이상도 이하로도 생각하지 안을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애가 점점 좋아지는 거죠...!!!
낼 만나서 고백하려 하는데요 고백해야 겠다구 생각하니까 더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오늘도 일하면서 계속 통화를 했는데...그앤 눈치 체지못했나바요...낼고백할꺼니까 용기 주시구요...신청곡도 틀어주세요...신청곡 듣고 고백해야 하니까요...^^"보고싶어도 보고싶은~~~~~보고싶어도 보고싶은"이란 노래있잔아요?제목이 생각안나네요...?
꼭틀어 주세요...^^
그리구여...걔랑 잘될수도 있으니까요 록기 호러쑈 그거 티겟 주시면 안돼요?꼭 부탁~~~~~~~
연락쳐는요...***-****-****이구요...
주손...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1048-2번지구요...회사예요...(문성전기)...^^
p.s 벌써 여러번 사연 보네는건데 이번앤 틀어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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