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저좀 살려주세요 울 언니 커플 오늘 8년째래요
유선아
2002.01.08
조회 47
오빠 안녕하세요
전 오빠목소리를 안들으면 하루가 지겨운 소녀인데요
평소 열심히 듣는 청취자 부탁한가지만 들어주세요

저요즘 죽어가고있어요..
저희 언니 커플이 오늘로 만난지 8년째 되는 날이래요
여기에 한번 띄웠다고 조회수를 늘려놓으라고
바쁜동생 맨날 구박하구요.. 못살게 굴어요

옆구리 시려운 동생을 8년된 커플이라고 구박을해요

언니이름은 유윤희이구요.. 오빠이름은 문덕일이예요
둘다 79년 양띠로 은근히 성격들이 더러워요..
특히 우리언니가.....

그니깐 선물하구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8년 8년 노래부르는거 지겨워요..
오빠 살려주세요..

선물은 아무거나 주시구요
신청곡은 "신부에게" 유리상자꺼!!

p.s 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쌀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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