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방송을 매일 라디오로만 접하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연을 올리게 되어 참 기쁩니다.
아저씨 저는 요즘 나오는 최신곡 보다는 흘러간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인지 아저씨의 방송에 많은 애착이 갑니다.
라디오를 우연히 듣다가 이렇게 유가속의 애청자가 될수있었는데 아저씨의 방송을 들으면서 제가 느낀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노래중에서도 명곡이 아주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어느 DJ보다도 목소리가 참 멋있으신것 같아요.
아저씨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이 좋은 음악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몸 건강하세요.
아저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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