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에는 무언가 새로운일을 할까 고민했는데,,결국은
중국어 배우고 있어요. 학원다닌지4일 됐거든요..
참 재밌어요..
20대 초반의 젊은 애들 보니까 새롭구요" 나도 저런때가 있었나"싶구요.
그 친구들의 파릇파릇, 풋풋함이 제게도 전해지는 듯 해서
기분이 아주 좋네요..
시작은 참 좋은데 열심히 배워야 되겠어요..
날씨는 많이 춥지만 가슴이 왠지 따듯한 오늘 이네요..
신청곡은 뱅크-------가질수 없는 너
콘서트에갈수 있는 기회도 주세요..
수고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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