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요
dj영재
2002.01.04
조회 67
>전 방학중이라 집에서 939를 듣게 되
었습니다.
>학교직원이라 라듸오 들을 시간이 안된답니다.
>허나 지금은 아주 편안히 듣고있으며 남편에게도 차타고

>동할때 939를 채널 고정하라고 알려주지요. 그러나 남편

>교통방송과 뉴스를 중요하게 듣기 때문에 깜빡 한데요. ㅉ
>ㅉㅉ...
>다름이 아니고 전 42살의 지금, 뭔가 보람찬 일을 하고 싶
>었는데 마침 컴을 보다보니 자원봉사 얘기가 올랐더군요.
>그냥 차분히 알려주시는 대로 뭐든지 할수있으니까 여쭤봅
>니다.
>
>※신청곡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꼭 듣고싶어요.
>그리고 뮤지컬 티켓도 욕심내고 싶은데요.
>신청곡---안치환의 사랑하게 되면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294-5 김선희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원봉사자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심 dj로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원봉사할실때 뵈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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