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좋은 생각이란 책을 보는데
''김상배''라는 가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느 술집 주점에서 걸인의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러 글 쓴이는 물론
주인집 아주머니까지 감동시켜
그날 영업까기 마치게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김상배씨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386세대나 475세대는 젊은 시절
내내 부르던 노래일거라 생각되어서
신청합니다.
''캠퍼스 잔듸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삼신아파트 11동 301호
박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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