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학중이라 집에서 939를 듣게 되었습니다.
학교직원이라 라듸오 들을 시간이 안된답니다.
허나 지금은 아주 편안히 듣고있으며 남편에게도 차타고 이
동할때 939를 채널 고정하라고 알려주지요. 그러나 남편은
교통방송과 뉴스를 중요하게 듣기 때문에 깜빡 한데요. ㅉ
ㅉㅉ...
다름이 아니고 전 42살의 지금, 뭔가 보람찬 일을 하고 싶
었는데 마침 컴을 보다보니 자원봉사 얘기가 올랐더군요.
그냥 차분히 알려주시는 대로 뭐든지 할수있으니까 여쭤봅
니다.
※신청곡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꼭 듣고싶어요.
그리고 뮤지컬 티켓도 욕심내고 싶은데요.
신청곡---안치환의 사랑하게 되면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294-5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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