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준비하면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생음악 전성시대 7탄에 초대받지 못해 많이 아쉬워
했지만 다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여고1년생인 쌍둥이딸들에게 넌센스공연을 보여주고 싶어
요.
좋은엄마이고 싶지만 늘 큰 목소리에 무뚝뚝한 엄마인것 같
습니다.
딸들이 좋아할 모습을 그려보며 티켓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이문세의 (옛 사랑)
녹색지대의(준비없는 이별)
보내는 사람
문미숙
우(138-790)서울 송파구 잠실3동 437동 404호.
아름,다운이에게 넌센스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요.
문미숙
2002.01.03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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