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는 처음 들어왔어여.. 먼저 cbs제작진 여러분
반갑구여..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2달가량 병원생활을 했거든여..
4시부터 6시! 그시간엔 가장 지루할땐데..
매일같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시청하면서.. 기분좋게 보냈답니다.. 지금은 퇴원했구요..
병원에서도 노래신청도 몇번했었는데..한번도않나온게..
섭섭했지만여.. 그래도 항상 시청하고있답니다..
2부때부터 대화방으로 들어가려고 무진장 애를 써봤는데..
결국은 못들어갔어여..잘않되더라구여..
음... 암튼..지금 방송끝나가네여..
항상 열심히해주시구여.. 2001년의 마지막날도 행복하시구여.. 돌아오는 새해에도 항상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아~ 그리구 작가언니 목소리진짜 이뻐여~~ ㅋㅋ
얼굴두 목소리만큼 이뿌신지~~ ㅋㅋ 보구싶네여⌒⌒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