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우리 윤재를 만난지 71일 되는날에요.. 낮잠을
나동휘
2007.06.13
조회 20
오늘로 우리 윤재를 만난지 71일 되는날에요.. 낮잠을 도통 못자고 잠투정을 해서 오늘 잠투정 바로잡기 위해 애기 엄청 울렸어요...자장자 3번 반복 부를동안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어요.... 자지러지게 우는데 맘이 넘 아프네요... 우리윤재 이쁜꿈 꾸라고전해주세요...참..아가 걱정으로 일손에 안잡힌다네요...신랑이 cbs마니아네요...윤재아빠 나동휘씨!! 윤재 잠들었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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