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영재씨께서 말씀하셨어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드러나지 않은 청취자가 더 많다고요.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이 말씀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
사흘밖에 남지 않은 2001년, 그리고 진눈개비라도 뿌릴듯 흐린날씨, 그리고 아쉬운 이별.....
유가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슬픈 제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군요.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나뭇잎을 다 떨구어버리고 가장 솔직한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맞고 있는 나무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사치스런 마음 버리게 하는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흥시 과림동 72번지
김명희
저도 듣고 있어요.
김명희
20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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