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현장감에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내자신을 발견하고짜릿한 전율 마져 온몸으로 느낍니다.
또한 소년같은 수줍움 으로 일기를 부르시는 영재님 의 노래는 정말 상큼 했어요 정말좋았어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8탄에는 휴가를 내서라도 꼭 가고 싶습니다 또한 부탁드리고 싶은말은 8탄에는 한번도 초대받지 못한분들 위주로 추첨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유 가 속'' 에 접속 하기가 점점 힘드네요 그만큼 참여하는분들이 많다는 의미에서 축하드리며 내일도 앵콜방송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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