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한 망년회..
4차까지 하구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술을 먹지두 않았는데.. 피곤하구..잠이 쏟아지네여~
할일이 무진장 많은데..
오늘 하루.. 이렇게 보내버렸어요.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네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가 라됴에서 흘러나온다면..
그것처럼 기분좋은 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선희 - 아마
부탁드릴께요.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변함없이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이선희 - 아마
꼬옥~ 들려주세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