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성탄과 함께 영재씨와 김피디님에게 주님의 은총
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번에도 전화로 신청곡을 부탁했는데(여자분이 받았음)
들려주지 않터라구여?
아마 없나보죠?
* 김용학의 "나 너 그리고 우리"
저~~~엉 없으면, 송골매의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로
대신 해주세여!
부탁해여? 김피디님+영재님!
샬 롬!
부탁해여!
유성우
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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