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짱인데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메일을 보냅니다.
저에게 "짱"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던,
강정훈 과장님이 작지만 알찬 회사를 개업하셨답니다.
개업식은 지난주 토요일 이었는데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회사가 잘되서 돈 많이 버시라구 전해 주세요.
그리구, 무엇보다도 좋은 사장님이 되셔야 한다고
전해 주시구요.
성실한 분이시니까, 잘 되실꺼라 믿어요.
아저씨도, 축하 해 주시고요.
축하곡은 아자씨가 좋은 곡으로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방송 하세요...(*^^)~~~☆.
2001.12.18 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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