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제가 연말정산 업무를 하고 있는 사무실은
지하라서 창문도 없고, 이제는 밖에 비가 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도 아침 출근길에 맞았던 따뜻한 비를 생각해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신청합니다!
(싫으시면 김건모의 얼굴도 좋아요....히히)
빗소리 들으면서 일하는 중이에요~
강명선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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