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가수]김종서님...
주경
2007.05.23
조회 67

와...

이곳에서 김종서님의 라이브를 들을줄이야..
아름다운목소리의 주인공..
[미성]을 가지신 만년 소년.....김종서님..
후후..

넘 반가와서요..

시나위시절..김종서라는분을 알았고
1996년..추락천사라는 타이틀로 5집중에 [아름다운구속]에
푸욱빠져서...

노래방에 아이들 학교엄마들이랑 가면 ..
(나이들이 30대후반과 40대초반의 여인들)

서로 돌아가며 [아름다운구속]을 한소절씩..
소리소리지르며 깔깔대며 부르고
뒤집어지게 웃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여..

어머~~
이노래가 생각해보니 어느새..10년이 넘었네여..
그때 유난히도 김종서씨를 좋아하던 젊은처자가 생각나네여
그니도 김종서씨 노래를 참 아름답게 제법 잘했는데...

비오는날이나..
우울할때면...카세트테입이 늘어날정도로..
제법많이 듣던 김종서씨의 노래가 많이 생각나네여..

세상밖으로..겨울비...대답없는너..영원...아직늦지않았어..
정말
어쩜 남자의 목소리가 저리도 아름다울수가..
정말 어느땐...
온몸에 전율이.......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꼬~옥 재미난 이야기와 라이브 많이 불러주삼..

[신청곡]...........
[아름다운구속]과 함께...신곡도 좋던데[ I love you ]
둘다 다 불러주세여..

근데....
데뷔20년이라면서 어찌 그리도 예전과 똑같나요?
신기해요..

시나위때 긴머리를 휘날리며 땀에젖어 노래부르던모습이 어제같은데.
늘 같은모습으로..............좋은노래 불러주세여.
반갑습니다..........^^*


[추신]
영재님~~
오늘도 앨범싸인해서 주시나요?
저도 꼭 갖고 싶어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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