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늘 마음의 한자락에 그리움이 쌓이는데
그건, 허전함때문일까요?
오늘도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화이팅을 보내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늘 나의 동반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숙
2013.01.27
조회 6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