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조~~~오습니다.
아이들 간식 준비하다말고 두 딸과 함께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원래 몸치인 절 보고 유치원생인 우리 딸들
"엄마 그 춤은 그렇게 추는 게 아냐."
딸들한테 한 수 배웠습니다.
지금은 산울림의 노래를 들으며 저희들 아는 노래 나온다고 신이 났군요.
덕분에 기분전환 확실히 했습니다.
Dance Time 입니까?
수선화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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