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도 지금쯤 가을이 깊었겠지요?
노오란 단풍이 곱게 쌓인 그 길을 걷던 몇 년전이 생각납니다.
유익종씨 콘서트를 한다구요?
직장때문에 천안에 있는데 저도 서울에 가고 싶네요.
덕수궁 돌담길도 걷고 싶고 서울의 가을도 보고 싶고 유익종씨 콘서트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천안시 신부동545 대림한들아파트205-1204
***-****-****8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정길수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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