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물론 라디오에서 오라버니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좋~다.
신청곡은 피노키오의 "시간이 흐린뒤에"
부탁드릴께요!
깜빡하고 신청곡을 올린다는게... 다시!
유지희
2001.10.18
조회 39


댓글
()